타로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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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 때 곁에 온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나 또한 그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가꾸어나가자.
노력없이 얻어지는 건 없다.
좋아하는 옷을 찾는 것에만 있어서도 나와 어울리는 색을 알고, 잘못 산 옷을 아까워하며 옷장 구석에 넣어놓기도 하고. 그 끝에 찾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만 같은 옷을 찾아 기뻐하지 않던가. 하물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좋은 인연을 찾는 일은 얼마나 어려울까.
좋은 사람이 되자, 나에게 좋은 사람이 오도록.
막연하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그런 인연이 기꺼이 머물러도 될 그런 사람이 되자는 뜻이다. 좋은 사람이 나에게 왔을 때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인연을 놓치는 바보 같은짓을 해버릴지도 모르는 거니까.
막연하게 바라기만 하는 사람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기회는 날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50만 구독자의 마음을 울린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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