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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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상대방의 마음을 다시 돌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이만큼이나 나에게 간절하구나."를 느끼게 하고, 서로 사랑했을 때의 마음이 꿈틀거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세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된다. 결국 최선을 다하지 않은 마음들은 후회로 남아 나를 괴롭힌다. 순간의 자존심 때문에, 머뭇거림 때문에 전하지 못한 마음들은 훗날 후회로만 남게 된다.
"그때 내가 연락을 했더라면 그 사람이 돌아오지 않았을까."
"여전히 나에게 마음이 남아있던 것 같은데, 내가 자존심 때문에 기회를 놓친 건 아닐까."
그러니 그 순간, 여전히 그 사람에게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에 최선을 다하자. 당신의 마음이 닿았다면 떠난 그 사람은 다시 돌아갈 것이고, 혹여 닿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남아있는 마음에 대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나 저러나 사실 자신의 마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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