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도 초부터 홍카페와 인연이 닿아 하루하루 즐겁게 상담에 임하고 있는 타로 마스터 ‘부자’입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한 사람이며 어떤 이에게는 상처와 아픔을 주기도하고 때론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시련을 겪고 아픔을 겪을 때도 많습니다. 나의 말과 생각으로 인해 누구한테는 상처와 시련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말과 생각은 무한한 에너지와 더불어 파동과 파장을 일으키는 중요한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절실한 순간에 하게 되는 기도 또한 우리의 생각과 간절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명을 ‘부자’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부자’라고 부를 때마다, 내담자분들이 좋은 파동과 파장의 영향력으로 마음이 넉넉해지고, 물질이 풍요로워지며,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QUESTION 02
타로를 언제 배우게 되셨나요?
홍카페의 많은 내담자님들처럼 저 역시도 살아오면서 숱한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나의 인생은?’이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던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되어 인간의 삶과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형태의 고민과 갈등일 뿐 사람들은 누구나 어려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지만 그것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노력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운명에 대하여 철학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하면서 역학이나 타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UESTION 03
선생님 본인의 타로를 본 적이 있으세요?
매일 타로카드를 만지지만 정작 제 일로 타로를 보는 편은 아닙니다. 유선 상으로 타로를 볼 때는 상담사들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담 시에 상담사가 내담자분들의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고 타로를 보면 올바른 리딩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저 개인적인 타로를 자주 보게 되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를 위해 타로를 보는 것은 자제하고 있으며 아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가끔씩 참고 하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QUESTION 04
가장 기억에 남는 고민 상담 있을까요?
맞선남의 속마음에 대한 질문으로 방문하셨던 여성내담자분이 떠오릅니다. 맞선주선자가 맞선남의 집안이 아주 부유하고 외모도 상당히 준수하며, 여성분을 많이 아껴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혼처라고 적극적으로 주선하여 맞선을 보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만남 전부터 숱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맞선남이 내담자 분께 상당한 호감을 보이는 상태였고 많은 약속을 했는데 본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기에 만나기도 전부터 이토록 애정을 쏟는지 맞선남의 속마음이 알고 싶다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타로가 보여주는 답이 굉장히 당황스러웠죠. 카드에는 맞선남이 거짓을 얘기하고 있다고 나왔고 맞선남 집안의 금전적 상황도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약속한 것을 지킬 수 없다고 보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맞선남이 무척이나 준수한 외모이고 연락처에 저장된 프로필 사진으로 내담자 분께서 확인을 하셨다고 했는데 카드에서는 맞선남의 신체적 결함이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담자분은 맞선주선자가 양쪽 집안 어른들과 잘 아는 사이로서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불쾌해하며 나가셨고 저도 한동안 그 상담은 잊은 채로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그 내담자분이 다시 방문을 하셨고 상담 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을 해봤더니 부유하여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으니깐 몸만 오면 되고 내담자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다는 주선자와 맞선남의 말은 다 거짓이었다고 합니다. 맞선남 집안에 재산이 없었고 오히려 빚이 있었다면서 자신이 속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맞선남의 외모는 사진으로 봤던 것처럼 잘생겼는데 알고 보니 손가락과 발가락이 일부가 없었다고 하시며 저와의 상담으로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 할 수 있었기에 고마움에 인사차 다시 방문 해주셨다는 그 내담자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가슴을 쓸어내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UESTION 05
주로 어떤 질문들을 많이 하시나요?
많은 내담자들께서 상담 시에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속마음’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대상도 아주 다양한데요. 이성의 속마음, 친구의 속마음부터 가족에서 직장동료나 지인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진짜 소리를 저에게 타로를 통해서 듣고자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땐 타로로 내면을 비춰 볼 수 있으니까요. 속마음 다음으로는 재회에 관한 질문을 많이들 하시고, 연인들은 관계의 흐름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시고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의외로 취업운, 합격, 금전 운에 대한 질문들은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합니다. 아마 그런 것들은 본인의 노력여부나 상황으로 내담자님들 스스로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늘 예측 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상담 시에 늘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상담에 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UESTION 06
타로마스터를 하면서 가장 보람찬 때는 언제인가요?
타로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아주 다양해서 타로마스터에게 내담자들이 원하는 것도 가지각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은 따스한 위로를 원하시고, 또 어떤 분은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기를 원하시고 어떤 분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름끼치는 적중률을 원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중률로 많은 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때도 보람을 느끼지만, 제가 정말 타로마스터가 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며 가슴 벅찰 때는, 내담자들이 저와의 상담으로 성과를 얻고 감사 인사를 상담이나 댓글로 남겨주실 때입니다. 내담자들의 그런 피드백은 저를 더 노력하고 배우고 싶도록 만드는 크나큰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QUESTION 07
선생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저의 꿈은 베푸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당장은 내 것을 베풀기만 하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베풀면 베푼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 돌려받는 것이 삶의 진리이며, 그 진리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복된 삶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로를 배우게 된 계기에서도 얘기했듯이 명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역술을 더 깊이 있게 학문적으로 공부하여 지식과 소양을 갖추면서 진심을 다하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독학으로 배워온 부분들을 내년에는 전문적으로 학교를 다니려고 하고 있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능력을 더 발전시키며 다양한 조언으로 갈림길 앞에 놓인 내담자님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큰 꿈을 꾸고 오롯이 맑은 마음으로 타로를 볼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항상 바르게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많은 내담자님들과 소통하여 저와 상담하시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꿈꾸어 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