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 시켜주고 싶은 상담사 ‘테이’입니다. ‘테이’라는 예명은 ‘물이 새지 않게 돌로 막아주어서 풍족함을 누리라’라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힐링이 되어 드리며, 나아가 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길잡이이자 소통하는 안내자가 되고 싶어서 ‘테이’라는 예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고 안타까움을 느끼면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저에게 있어서 타로마스터란 직업은 무엇보다 행복한 일입니다.
QUESTION 02
타로 상담사가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결혼 전 직장을 다닐 때도, 그리고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주변 이웃들이 답답한 속내를 토로할 때면 안타까움에 해주었던 말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는 고마운 말들로 돌아왔습니다. 그저 상대의 힘들어하는 그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져 진심으로 해주었던 말들이 좋은 피드백으로 올 때면 기뻤습니다. 심리상담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우연히 타로카드의 그림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매력을 느끼고 있던 때에 타로상담도 받게 되었습니다. 타로를 통해 내 마음 속을 정확히 꿰뚫어 지금 현 상황을 어떻게 나가야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해준다는 점이 저에게 매력으로 다가왔으며 제가 타로상담사로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QUESTION 03
선생님만의 특별한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
저만의 상담노하우는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담자를 설득하기보다 내담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상담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심사일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몸은 하나’라는 뜻처럼 소통문제가 생기거나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를 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상담 노하우를 통틀어 표현한다면 ‘최고의 상담은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UESTION 04
가장 기억에 남는 상담사례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워커홀릭으로 일에 취해 사시던 30대 미혼 여성분이었습니다. 이 분은 일에만 집중하시느라 남자에게 별 관심이 없으셨지만 어느 날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기셨습니다. 남자 분은 이혼을 하셨으며 여자 분은 남자 분을 잊으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아 힘들어 하시다 못해 극단적으로 죽고 싶다는 말과 함께 펑펑 우시며 상담을 하셨습니다. 타로로 보아하니, 남자 분은 황제성향을 가지셨습니다. 가부장적이시고 자존심이 강하며 한 번 상처를 받으면 오래가시는 분으로 보였습니다. 두 분은 교제를 하시면서 결혼까지 약속을 했지만 남자 분의 독불장군 성격에 매번 이 내담자 여성분의 마음을 반복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듯 했습니다. 카드의 흐름으로는 두 분은 세 번의 상처 후 제대로 사랑을 하는 걸로 나왔으며 두 분은 만났다 헤어지기를 몇 번 반복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미혼여성인 내담자 분에게는 이혼남과 결혼한다는 것도 큰 결심이겠지만 이 여성분은 혼자 속을 끓이며 지내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고 합니다. 카드의 흐름대로 잠시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시면 3월에 연락이 오실 테고 두 분의 마음은 더욱 견고해지고 결혼을 하실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마치고 일주일 후, 여성분은 들뜬 목소리로 곧 결혼 날짜를 잡는다는 소식과 함께 전화를 주셨습니다. 단순한 사연처럼 보이지만 이 내담자분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에 더욱 더 축복해 주고 싶은 사연의 주인공이랍니다.
QUESTION 05
상담에 이용하시는 카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저는 유니버셜 웨이트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여러 카드로 보는 것도 좋겠지만, 상담사에게 가장 잘 맞는 카드가 있다고 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유니버셜 웨이트가 가장 잘 맞는 타로카드이며 저는 이 카드자체를 사랑한답니다.
QUESTION 06
타로 마스터를 하면서 가장 보람찬 때는 언제인가요?
내담자분들의 기쁜 목소리와 소식을 들었을 때가 가장 보람찹니다. ‘선생님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 재회한다더니 정말 만났어요.’라는 말 외에도 회사의 중요업무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연락부터 중요한 시험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들을 때면 그 어떤 때보다 기쁨을 느낍니다. 타로마스터를 하면서 가장 보람찬 때는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입니다.
QUESTION 07
선생님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현실적인 편입니다. 처음 타로를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도 저의 목표는 항상 같습니다. 앞으로도 타로마스터로서 최고의 상담을 해드리는 것과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타로를 통해 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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