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는 홍카페입니다. :-) !! 저번에는 도화살과 홍염살의 차이를 알려 드렸는데 반응이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역마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흔히 한자리에 머물러 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이에게 역마살이 있는 것 아니냐며 농담처럼 쓰이는 표현인데요. 사주에서는 역마살이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대해 홍카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COLUMN 01
역마란 무엇인가?
역마살의 역사는 과거 ‘말’이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을 때로 돌아갑니다. 벼슬아치가 공문을 전달하러 지방 곳곳을 돌아다닐 때, 나라에서 벼슬아치의 이동을 위해 말을 공급해 주었는데요. 말을 지급해 주는 공간을 ‘역’이라 불렀고, ‘역’에 대기하고 있는 말을 ‘역마’라 불렀답니다.
COLUMN 02
과거에는 부정적이었던 역마살
과거에는 굿을 해서라도 떨어트리려 할 만큼 부정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흔히 역마살은 움직이고 싶어 하는 기운인데 과거 농경사회에는 ‘정착하지 못하고 떠돈다’는 개념이 부정적으로 비추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자리에 정착하여 작물을 키우며 먹고사는 것이 으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COLUMN 03
현대에는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역마살
시대에 흐름에 따라 과거에는 부정적으로 해석되었지만 현재에 와서 긍정적으로 해석되는 살들이 있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렸던 도화살, 홍염살도 마찬가지이며 역마살도 좋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을 찾는다면 전 세계를 활동 무대를 삼아 종횡무진 분주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죠.
COLUMN 04
역마살에게 잘 맞는 직업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동이 강한 역마살의 경우 모든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있겠으며 활동성이 강하답니다. 운송업, 여행 관련 직종, 영업, 군인 통역사 등이 어울리겠습니다. 활동 영역이 크고 움직임도 활발하니 이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신다면 성공하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하지만 단면적으로 역마살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우니 참고만 해주세요!!
COLUMN 05
역마살 관상의 특징
역마살의 관상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이마에 내천(川) 자의 형상을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양쪽 눈썹 끝의 직선과 중앙의 직선이 눕거나 꺼지지 않은 형태, 즉 눈썹의 산이 강한 모양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눈빛이 위압적이며 눈썹 뼈와 광대뼈, 턱뼈가 발달하고 남자의 경우 수염이 많은 것이 있겠습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임재범, 최민수, 차인표 이 세분의 이마와 골격을 잘 보시면 아실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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